불암초 오유찬, TV출연료 모아 기부
아빠와 함께하는 후원활동
불암초등학교 2학년인 오유찬 어린이가 영화, 드라마 등 출연료를 모아 지난 4월 25일 노원구에 1000만원 상당의 쌀을 후원했다. 쌀은 노원교육복지재단을 통해 노원구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오유찬 어린이는 주한 중국대사관이 후원하는 세계 한인 중국어 말하기대회에서 전국 1등을 차지하며 언어 영재성을 드러냈으며, 올해는 영어 말하기대회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 모델대회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하며 각종 언론에 노출되며 스타덤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3월 영화 ‘똑같다’ 촬영을 끝내고, 오는 6월부터 50부작 글로벌 숏폼 드라마 촬영에 들어간다. TV조선 어린이 예능프로그램 ‘렛츠팡팡’에서 오유찬 어린이를 만나볼 수도 있다.
또한 포티옴스포츠클럽 소속의 꿈나무스케이팅 선수로 인라인, 레이싱, 쇼트트랙, 스피드까지 4개의 스케이트 종목에서 현재까지 금메달 11개 은메달 3개를 수상했다.
오유찬 군의 아버지는 공릉동에서 종합마케팅광고회사 보담컴퍼니를 운영하는 오경철 대표이다. 꾸준히 나눔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오경철 대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영향을 전하고 있다.
성실한 아빠와 성장 잠재력이 많은 아들 오유찬의 빛나는 미래가 기대된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