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소외계층 연 35만원 '평생교육이용권'
5월 14일까지 신청, 1만 8000여명 혜택
서울시는 1인당 연간 35만원 상당의 평생교육이용권을 제공하는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등 신청자를 4월 24일부터 5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일반 지원대상자 1만 4332명, 장애인 지원대상자 1596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기관(타 시도 소재 기관 포함)에서 자격증, 창업, 어학, 인문학 등 다양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고, 해당 강좌 교재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평생교육이용권은 대상 특성에 따라 ▲일반 평생교육이용권(19세 이상 성인) ▲디지털 평생교육이용권(30세 이상 성인) ▲노인 평생교육이용권(65세 이상 성인)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19세 이상 성인 등록장애인)으로 구분된다. 유형별 중복 선정 및 지원은 안 되고, 위 네 가지 유형 중 하나의 이용권만 지원받을 수 있다. 디지털 이용권 1685명, 노인 이용권 1346명은 6월 중 공고할 예정이다.
이번 1차 공고에 포함되는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서울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장애수당 또는 장애인연금 수급자,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포함)과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다.
신청은 일반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장애인은 정부24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센터 ☎1551-4777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