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노인종합복지관 노년사회화 교육 개강
디지털 시대 정보화 교육 강화,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성불사에서 운영하는 구립 수락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장지연)은 지난 2월 3일 25년 상반기 노년사회화 교육을 개강하였다.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보다 새롭고 유익한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정보화(컴퓨터, 스마트폰), 어학, 인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평생교육 17과목과 건강증진, 음악, 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취미여가 23과목으로 총 40강좌가 운영되며 1216명의 회원이 등록하였다. 특히 이번에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정보화 교육을 세분화하여 더욱 실용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년사회화교육은 복지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다양한 회원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정한 추첨을 통해 수강생이 선발된다.
장지연 관장은 “노년사회화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프로그램은 연 2회 학기제로 운영되며, 1학기는 2월 3일~6월 20일까지 20주간 진행된다. 2학기 신청을 희망하는 회원은 7월 중 하반기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프로그램 일정과 내용은 6월 중 복지관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