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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로 이어지는 중장년 1인가구 지원사업

기사입력 2025-04-24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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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로 이어지는 중장년 1인가구 지원사업

건강한 식단 요리교실 노원 이-음식

혼밥탈출 프로젝트 삼삼오오

문화체험 프로그램 대문 밖 친구들

노원구가 급증하는 중장년 1인가구의 고립감 해소와 식생활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53월 기준 노원구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는 37.2%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중장년층 비율은 33.1%. 서울연구원이 발표한 '서울시 1인가구 실태조사(2022)'에 따르면 중장년 1인가구의 65.4%가 외로움을, 15.2%는 사회적 고립을 느낀다고 응답했으며, 최근에는 식생활 불균형 문제가 1인가구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노원구는 서울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장년 1인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노원에서 음식을 통해 서로를 잇다는 의미를 담은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노원 이-음식>은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추진한다. 저염, 저당, 저칼로리 등 건강한 식단을 주제로 한 요리교실을 통해 식습관을 개선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든다. 25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정규 프로그램 외에도 김장, 전통장 만들기 등 특별 프로그램도 9회 진행된다.

1인가구지원센터와 협력한 고독 중장년 혼밥탈출 프로젝트 <삼삼오오>는 기수별 10명 내외의 소그룹이 4회에 걸쳐 함께 식사하고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공동식사를 넘어 복지, 심리, 안전, 사회적 관계망 등 다양한 정보를 함께 제공해 정신적 안정과 신체 건강을 함께 도모한다.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운영된다.

외부활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대문 밖 친구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하반기 각각 30명을 대상으로 총 8회의 활동이 진행된다. 화랑대 철도공원 불암산 힐링타운 철쭉동산 노원아트뮤지엄(뉴욕의 거장들) 등 지역 명소 탐방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활력을 높이고, 참여자 간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의 장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노원구는 지난해 7‘1인가구지원팀을 신설해 1인가구 정책을 전담하고 있다.

노원구청 가족정책과 02-2116-2558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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