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 즉각적인 민원대응으로 신뢰받는 의정
신축공사장 불편 민원, 보행로 담장 균열 즉시 조치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은 지난 4월 16일, 제291회 임시회 일정에도 불구하고 구민 안전 확보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민원 접수 즉시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중계본동의 한 신축 공사장은 인근 빌라와 인접해 있어 주민들로부터 안전사고 우려, 조망권 및 사생활 침해, 공사 소음 등 다양한 민원이 제기된 곳이다. 손영준 의장을 비롯해 송창훈 중계본동장, 건축주, 현장소장, 구청 건축과 및 건축안전센터 관계자 등이 합동점검에 나섰다.
공사안내판 미설치, 공사장비 안전조치 미비 등 민원 사항을 꼼꼼히 확인한 뒤, 건축주에게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요청했다. 또한, 공사 과정을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며 원만한 완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중계본동 동진아파트 옆 보행로 담장 균열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송창훈 동장이 불암산 철쭉제를 대비해 점검 중 발견한 곳으로, 담장이 인도에 접해 있어 붕괴 시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손영준 의장은 “즉각 관련 부서와 협의해 안전진단 및 조치계획 수립에 나서야 한다.”며 빠른 대응을 주문했다.
손영준 의장은 점검을 마친 뒤 “현장에서 구민의 안전을 지키고 불편을 해소하는 일이야말로 최우선 과제”라며, “오늘 점검한 두 현장 역시 해결될 때까지 지속해서 관심과 점검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