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12:36

  • 생활경제복지
  • 장애자립

장애자립

  • 생활경제복지 > 장애자립

‘멈춤의 순간’ 사랑도 함께 머뭅니다

서울교통공사·우리행성문화예술단·성민복지관 전시회

기사입력 2025-04-16 22:13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멈춤의 순간사랑도 함께 머뭅니다

서울교통공사·우리행성문화예술단·성민복지관 전시회

서울교통공사 상계영업사업소와 우리행성문화예술단, 성민복지관이 함께 마련한 전시 멈춤의 순간전416일부터 22()까지 지하철 4호선 쌍문역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우리행성문화예술단은 서울특별시 지정 비영리 전문예술단체로, 미술 분야에 재능이 있는 발달장애인이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커리큘럼을 개발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4호선 쌍문역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모두가 자유롭게 오가는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발달장애인 작가의 예술을 마주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민복지관 차현미 관장은 예술은 모두의 것이다. 이번 전시는 장애를 넘어 세상과 소통하는 따뜻한 언어로서의 그림을 보여주고자 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발달장애인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상계영업사업소 이은영 소장은 "지하철 공간이 예술과 만나는 통로가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의 공간에서 예술과 복지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
 

 

 

77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