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문화재단 시각예술지원사업 공모
지역 기반 창작 생태계 강화 및 예술인 창작 지원 확대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은 시각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예비예술인의 성장을 돕기 위한 <25 시각예술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올해는 예술인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전시지원사업 참여자에게는 공모기획서 작성 워크숍, 포트폴리오 및 명함 제작을 통한 셀프 브랜딩 워크숍이 마련된다. 창작지원사업 참여자는 평론가와의 만남, 작품 비평 워크숍, 포트폴리오 특강 등 보다 심층적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
지난해 노원문화재단은 예술인 4인을 발굴, 공동 전시 <눈에 보이지도, 손에 잡히지도 않는 ( )>를 기획했다. 기획 과정 전반을 작가들과 워크숍 형태로 진행하며 창작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예술인 간 네트워킹도 활발하게 이루어져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 창작지원사업에서는 서울 동북권 예술대학 재학생 10인을 선정해 단체전 <나만의 언어는 기계에 집어넣으면 무조건 빨간 불이 뜬다>를 개최했다.
올해 전시지원사업은 4팀을 선정하며, 팀당 최대 200만원의 창작지원금과 전시 공간, 홍보, 워크숍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창작지원사업은 서울 동북권 예술대학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민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대학 재학생(만 29세 이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차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인의 작가는 단체전에 참여하며, 이 중 최종 1인(팀)에게 최대 60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지원된다.
이번 공모는 4월 1일부터 25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