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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중랑천 제1, 2 파크골프장 5월 2일 개장

선착순 예약제, 물소리 들으면서 ‘나이스 샷’

기사입력 2025-04-0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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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중랑천 제1, 2 파크골프장 52일 개장

선착순 예약제, 물소리 들으면서 나이스 샷

노원구가 오는 52, 중랑천변 제1·2 파크골프장을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파크골프는 규모가 작고 규칙이 간단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은 체력 소모가 적으면서도 충분한 활동량을 보장해 주는 특성 덕분에 건강한 여가 활동으로 각광받고 있다.

노원구는 15년에 월계동 230-10(월계역 인근)에 중랑천 제1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장애인 등 체육시설 이용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운영해 왔다. 늘어나는 수요에 지난해 상계동 754-14(녹천교~당현천 인근)에 제2 파크골프장을 추가 조성하고 임시 운영해왔다. 봄을 맞아 정식 개장하고 이용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다.

중랑천 파크골프장 정식 개장은 오는 52일이다. 노원구청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된다. 개장을 앞두고 첫 예약은 414일부터 진행된다. 이후에는 매월 이용 당월 2주 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순차적으로 예약할 수 있다.

1 파크골프장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등록장애인만 이용 가능하며,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2 파크골프장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매년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반려동물의 출입을 제한한다.

노원구청 체육도시과 02-2116-0846

노원신문

 

76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