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회, 노원구 태릉골프장 국제정원 전환 연구 용역
김경태 대표의원 ‘태릉골프장 생태복원 시민 힐링공간으로’
노원구의회 연구단체인 「노원구 태릉골프장 국제정원으로 전환을 위한 연구」는 지난 11월 15일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활동을 마무리하였다.
김경태 의원을 대표로 김기범, 배준경, 손명영, 정시온 의원으로 구성되어 그동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및 현장 방문을 거쳐 노원구 태릉골프장의 우수한 자연경관을 보존하고 녹지 공원화하여 구민에게 돌려줄 수 있는 합리적인 정책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연구용역은 서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이창석 교수가 지난 3개월간 의원들과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등 긴밀히 소통하며 연구를 진행하였고, 시민의 생존환경으로 중요한 생태정원과 하천의 역할을 강조하며 상황에 맞는 다양한 수목 식종과 주민들에 대한 생태교육을 제안하였다.
이날 의원들은 하천으로의 복원 방안, 인근 태·강릉과 선수촌을 연계한 관광자원 활용 방안과 경제적 가치 창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연구진에게 태릉골프장과 주변지역의 생태계를 복원하여 시민들의 힐링공간으로 변화할 수 있는 정책 결과보고서 작성을 당부하였다.
김경태 대표의원은 “지난 3개월 동안 태릉골프장의 현황을 파악하고 녹지 공원화하여 우수한 자연경관을 보존할 방안을 탐색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태릉골프장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정원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