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연 시의원, 어울림체육센터 공법 선정 지적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도시안전건설위원회, 광진2)은 지난 3월 4일 열린 제328회 임시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 건설기술정책관 업무보고에서 현장 방문을 다녀온 어울림체육센터 공사 사례를 언급하며, “당초 선정된 공법이 적절하다고 판단되어 공사가 진행되었음에도 시공 후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어 추가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공공시설물의 공법 선정은 전문가 검토를 거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시공 후 보완이 필요하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서울시는 공공시설의 시공 공법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심사와 사후 점검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어울림체육센터는 수락산역 주차장 부지 5100㎡에 지하2층 지상3층(연면적 1만 4779㎡)의 체육관으로, 수영장과 볼링장, 재활치료실을 갖춘다. 772억원의 예산으로 22년 8월 착공해 올해 6월 준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