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대 지역협력 문화‧체육 지원센터 신축 추진
우원식 국회의장, 지역 간 상생발전 간담회 열어
서준오, 오금란 시의원 협력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주택공간위원회, 노원4)은 지난 9월 12일, 우원식 국회의장 주최로 의장집무실에서 열린 모교인 ‘서울과학기술대와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에 오금란 서울시의원(보건복지위원회, 노원2)과 함께 참석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협력 문화‧체육 지원센터 신축 ▲대운동장 복합개발 ▲캠퍼스 내‧외부 도로체계 개선 등이 논의되었다. 서울과기대 캠퍼스 내 시설과 공간을 활용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문화‧체육 지원센터 신축사업은 대운동장 지표 고저차를 활용하여 지하에 공용주차장(500면)과 지상에 체육시설, 공연연습실, 체력측정실, 창업보육센터 등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학생과 주민이 함께 체육활동, 평생교육, 문화생활 등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을 제공한다. 총사업비는 487억원으로 대운동장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도 설계용역비 확보를 위해 국회에서 역할이 필요한 상황이다.
캠퍼스 내‧외부 도로체계 개선은 서울과기대 정문을 철거한 후에 도로체계를 보행자 중심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현재 도로체계 개선을 위해 노원경찰서의 협조와 재정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해당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도록 국회와 서울시의회에서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다. 김동환 총장도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동환 총장은 입시시험일 교내 주차장 개방 등 상인들과 상생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하였다.
서준오 의원은 “서울과기대는 학교시설을 주민에게 문화, 체육 공간으로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과기대와 지역 간 상생발전 사업들이 실현되도록 서울시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오금란 의원도 “서울과기대는 강북권 최대규모의 대학으로 공릉1동과 공릉2동을 연결하며 대학가로 형성하고 있다. 상생발전 사업들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