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동천일리하우스 2024 일리 있는 나눔 바자회
중증발달장애인 자립생활 환경구축 운영비 마련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동천일리하우스(원장 김미향)는 오는 10월 5일 본원 일대에서 직원 및 영웅시대 서울동북부 회원, 마열세 등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24 일리 있는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의류, 장난감, 자전거 용품, 화장품 등 다양한 물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생활의 달인 하얀떡볶이로 유명한 ‘진이네 떡볶이’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된다. 또한 캘리그라피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글귀도 만날 수 있다.
판매수익 전액은 중증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환경구축을 위한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설 내 이용인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김미향 원장은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지역사회와 자원봉사자, 후원처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 덕분에 이번 바자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수익금은 중증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추운 겨울에도 보통의 가정처럼 조금은 따뜻하게 살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