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본동 주민센터 여름화단 가꾸기
통장들이 가꾼 ‘하루초’ 주민 분양
중계본동(동장 송창훈) 통장협의회(회장 이금숙)는 올해 6월부터 봄꽃이 지기 시작하는 시기에 맞춰 주민센터 앞 화단에 여름꽃인 하루초와 채송화를 심어 화단을 가꾸고 원하는 주민에게 꽃을 분양하면서 주민들의 힐링 공간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추위에 약해 월동이 안 되는 하루초와 채송화 씨앗을 작년에 받아두었다가 봄에 화분에서 싹을 틔워 6월에 화단에 옮겨 심었다. 하루초는 7월부터 10월까지 흰색, 붉은색 등 다양하게 피는데, 매일 1송이씩 피어 하루초 또는 일일초라고 부른다. 꽃말은 ‘즐거운 추억’이다.
재활용 일회용컵에도 꽃을 심어 꽃을 좋아하는 주민들에게 나눔하여 중계본동 동네 곳곳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대표 꽃이 되었다.
송창훈 동장은 “작은 변화가 세상을 바꾸듯이 우리동네 여름 화단 가꾸기에 동참한 통장들께 감사드리며, 꽃과 정원이 있는 중계본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중계본동 주민센터 ☎02-2116-2615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