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개관
첨단 과학기술과 예술 접목, 감각적인 전시 체험
로봇과 인공지능의 모든 것,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Seoul Robot & AI Museum)이 8월 20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건축면적 14만 3129㎡, 연면적 7308㎡,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2년 10개월 만인 올해 3월 건물 준공을 완료, 그동안 시범운영해 왔다.
첨단 과학기술에 예술을 접목해 보다 감각적인 과학전시를 체험할 수 있다. 수술로봇을 직접 조작하여 미래 의료기술에 대해 체험해 볼 수 있고 축구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날 수 있다. 전시되는 제작물에도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해 과학기술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또한, 국내외 첨단기술 기업 및 대학들과도 협업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최신 기술들을 시민들에게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가이드 투어는 방문객들이 로봇·인공지능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게 하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차당 정원은 15명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서울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100% 사전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입장료는 영유아, 청소년(7~19세)은 무료이며, 성인(20~64세)은 2천원이다. 화요일~일요일 9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운영한다.
☎02-920-4300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