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수학문화관, 한성대·미래산업과학고 업무협약
수학적 역량 키우기에 전략적 시너지 강화
노원수학문화관(관장 김승애)은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신재경)와 수학문화 확산과 미래 교육 성장의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월 28일과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노원수학문화관은 김승애 관장 취임 이후 지난해 노원여성교육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에 한성대학교,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교류를 진행하고 지역사회에 수학적 역량을 키우기 위한 활동을 확대하여 협약기관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전략적 시너지 강화에 매진할 계획이다.
한성대학교 이창원 총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이 교육정보 제공과 자료수집을 통해 상호교류를 진행할 것이며 케이무크(K-MOOC 대학이 참여하여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수학 관련 교육 자료를 활용한 강좌 개설을 희망한다.”며 협약서에 서명했다.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 신재경 교장선생님은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체험 교육을 위한 공동의 노력과 각종 문화행사 및 사업 진행에 대한 지원과 상호 간 인프라를 공유하고 중학생 대상으로 인공지능 코딩 교육 프로그램 강좌와 수학 강좌 개설 관련 논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승애 관장은 “업무협약으로 앞으로 네트워크가 결합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 긴밀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노원구민에게 더 나은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