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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나겸 작가 미디어아트 초대전

상계예술마당 8월 15일까지

기사입력 2024-07-0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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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고 계신가요 지금...” 미디어아트로 전하는 위로

홍나겸 작가 미디어아트 초대전 <,>

상계예술마당 815일까지

자연에서 포착한 빛 소리 연출

노원구가 미디어아트 초대전 홍나겸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0년 동안 일상과 자연의 소리를 채집하고 영상과 사운드 매체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홍나겸 작가는 특히 자연과 인간 그리고 디지털, 결국 우리 모두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라는 주제를 표현한 작품 ‘ONE’‘W 심포니2023 서울미디어아트위크의 첫 포문을 연 주인공으로 유명하다.

이번 전시의 미디어아트 <,>은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자연의 초자연적인 현상을 작가만의 색과 터치로 제작한 영상으로 펼친다. 자연의 물성을 극대화해 생명의 (breathing)’으로 상징화한 작품을 총 세개의 챕터로 구성했다.

작가는 자연의 빛과 사운드로 이루어진 미디어아트 <,>을 통해 AI시대에서 반복되는 일상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위로를 전한다. 특히, ‘숨을 쉬다라는 인간의 생존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대사 행위를 통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인간이 누려야 할 최소한의 생각과 감정의 단위를 주체적으로 호흡하고 조절하는지 관람객에게 묻고 스스로 사유(思惟)하도록 제안한다.

전시는 상계예술마당에서 72일부터 815일까지 진행된다. 무료 전시이며 회차별 예약제로 운영된다. 월요일 및 일요일은 휴관이며 예약 등 자세한 관람 정보는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원문화재단 02-2289-3408

노원신문
 

 

 

45문화재단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