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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청소년 동아리 활동

기사입력 2024-05-1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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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청소년 동아리 활동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살리는 '마중물'

마을과 주변의 변화를 꿈꾸며 '시작된 변화'

참여중심·민주시민으로의 성장 'H·O·T 학생회'

노원구가 노원미래교육지구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계획하고 개척해 나갈수 있도록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활동명 '마중물' 은 청소년기에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쌓음으로 청소년들의 자치성과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지원하는 사업이다. 마중물 동아리는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구성해 예술(공연), 과학, 인문사회, 사회참여영역, 요리, 스포츠 등 여러 분야에서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휘하며 활동하고 있다.

'시작된 변화' 활동은 로고가 달팽이다. 달팽이처럼 느리지만 끝까지 같은 관심사를 가진 청소년들이 모여 동아리를 만들고, 정기적으로 만나 회의를 하고, 마을 기관과 연계하여 실무자와 관계를 쌓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활동을 한다.

사회참여 활동인 만큼 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캠페인, 자신의 재능을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돕는 봉사, 아픈 지구를 살리기 위한 탄소중립 활동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활동한다. 시작된 변화 활동을 통해 마을의 변화와 학교의 변화, 무엇보다 자신의 변화를 보며 자존감 회복과 자신감을 가진다.

H·O·T(Heart Of Teenager)학생회 활동은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회 학생들의 학교 밖 네트워크 활동을 통한 넓은 시야와 리더십 강화를 위한 활동이다. 학교 간 네트워크도 형성되어 학생회의 근황도 공유하고 필요한 부분도 서로 도와가며 학생회 활동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청소년 자치활동을 통해 주체성과 창의성을 개발하고, 청소년들 간의 협력을 통해 문제해결 역량이 키워지는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지난 1년 동안 동아리 활동을 했던 청소년들이 마을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도해 주셔서 좋았다. 청소년들을 위한 멘토 선생님들을 보고 꿈이 생겼다. 학년을 뛰어넘어 서로 협력하며 활동할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도 이러한 청소년 자치활동을 위한 지원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등 다양한 의견과 성과들을 들려주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활동하며 위로와 힘을 얻고, 서로의 꿈을 지지해 주는 자치활동을 통해 건강한 자아상을 찾아가는 것이 너무 대견스럽다. 노원구가 미래인재양성교육특구인 만큼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통해 많은 경험과 활동으로 꿈을 펼치고 날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 "고 밝혔다.

노원구청 교육지원과 02-2116-3230

 

 

39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