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원,‘사통팔달 속 시원한 월계-공릉’
한천교 확장 및 광운대역 동서연결도로 통합추진 공약
우원식 국회의원(노원갑 예비후보)은 2월 29일 “한천교 확장 및 램프 설치, 광운대역 동서연결도로 적기 준공으로 사통팔달 월계-공릉 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운대역과 공릉역 사이는 직선거리 1km에 불과하지만 그동안 하계역을 거치거나 석계역을 지나 태릉입구역을 통해 우회하는 경로밖에 없어 실제 운행거리는 3~3.6km, 소요시간 역시 정체 시 20~30분이나 걸린다. 또한 월계와 공릉을 연결하는 한천교 역시 2차선에 불과해 교통정체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구간이기도 하다.
이에 우원식 의원은 “한천교 서측 시점부를 기존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하여 차량의 진입을 원활하게 하고 공릉동 섬밭로에서 램프를 연결하여 공릉동의 교통유입을 분산연결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동서연결도로는 마들로1길에서 시작되어 월계1차 한일아파트로 연결되며 폭 21m, 연장 220m 4차선 도로로 구성하겠다. 직선도로를 이용해 빠르고 편리한 교통이용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원식 의원은 “한천교 확장, 동서연결도로 통합추진은 무엇보다 민간사업시행자, 노원구청, 주민 간의 유기적인 협조가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공사기간 발생하는 주민의 피해를 수렴하고 갈등을 조정해 빠른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