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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2022년 자살률 20.4명

꾸준한 자살예방사업으로 자살률 최저

기사입력 2023-10-1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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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2022년 자살률 20.4

꾸준한 자살예방사업으로 자살률 최저

노원구가 2022년 자살률이 20명대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노원구 자살자수는 103, 자살률 20.4명으로 전년대비 14.3%이 감소하였다. 자살예방사업을 시작한 2010년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노원구는 통반장,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이웃사랑봉사단을 통하여 3309명의 자살위험군에 대한 가정방문 및 전화상담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또한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으로 생명사랑학교, 청년기관 협약 체결, 마음밭 일구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생명사랑학교는 22년 기준 31개교, 4764여명의 초··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강사역량강화교육을 통한 강사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올해 3월에는 노원구 내 청년기관인 서울청년센터 노원오랑, 노원구 청년일자리센터 청년내일, 노원청년 일삶센터와 청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상호협력을 맺어 노원구 청년의 정신건강을 위한 마음건강검진 큐알코드 배너 배포 및 생명지킴이 교육 안내 등을 진행하고 있다.

자살 위험군의 대다수인 노년층의 경우 주택관리공단과 협력하여 마음밭 일구기를 진행하고 있다. 임대아파트 노년층 1인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우울감 파악, 원예치료, 힐링체조 등의 다양한 내용으로 노년층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있다.

이외에도 구민들의 마음건강을 위한 마음건강검진 상담지원사업 생명이음청진기 자살예방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등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노원신문

15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