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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찾아가는 척추측만증·거북목증후군 검사

유소견자 대상으로 방학특강 운동교실 진행

기사입력 2023-07-2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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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찾아가는 척추측만증·거북목증후군 검사

유소견자 대상으로 방학특강 운동교실 진행

노원구가 거북목 증후군과 척추 측만증 검사에서 유소견 판정을 받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학특강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동교실은 마들, 월계, 공릉 보건지소에 마련했으며, 지소별 각 20명씩 총 60명을 대상으로 724일부터 한 달간 주 21시간씩 운영된다.

스포밴드, 미니짐볼, 땅콩볼, 폼롤러 등 소도구를 이용하여 학생들의 자세 교정 및 근력, 유연성을 길러줄 예정이며, 밴드 운영을 통해 운동 영상 제공, 참여자간 소통으로 주 3회 이상 운동 인증을 독려하고 일상생활 습관 개선을 돕는다.

또 관절 각도 계측기로 골반, 어깨 등 좌·, ·뒤 각도의 틀어짐을 확인하고 밸런스 보드 장비를 이용하여 균형 능력을 평가하여 개인별 운동교실 참여 전·후를 비교 분석한다. 일상생활 행태도 조사한다. 이를 통해 객관성 있는 평가를 실시하고 운동 방법을 보완해 참여자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노원구는 지난 3월부터 지역 내 40개교 5학년생 3855명에 대해 척추 측만증을, 22개교 6학년생 2387명에 대해 거북목 증후군 검진을 완료했다.

그 결과 척추측만증 유소견자는 192명에 중증이 31명이었다. 거북목증후군 검진에서는 479명이 일상 속 자세 교정이 필요했고, 그 중 3명은 거북목증후군이 의심되었다. 이들을 대상으로는 전문 상담을 진행 중이다.

하반기에도 검진사업 신청을 독려하고 검진완료 이후에는 사후관리를 철저히 한다는 계획이다.

노원구청 생활보건과 02-2116-4378

노원신문
 

1006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