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IC·백사터널 사전타당성 용역 시작
윤기섭 시의원, 용역비 6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윤기섭 의원(교통위원회, 노원5)은 (가칭)백사터널·(가칭)상계IC 신설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타당성 용역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노원구 화랑로는 교통 포화도가 점점 높아져 수년 전부터 상습정체구역을 넘어 ‘상시’ 정체구역이 되었다. 특히 대부분이 서울에서 남양주 별내신도시로 이주한, 서울시에서 생업에 종사하기 위해 매일 출퇴근을 하는 수많은 직장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또한, 중부, 경부, 서울양양 고속도로의 진입로인 구리IC를 이용하는 서울 동북지역 시민이 우회할 도로도 없어 엄청난 ‘정체’를 겪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상계동, 중계동의 주거개발계획에 따른 대규모 인구 유입도 예정되어 있어 특단의 교통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윤기섭 의원은 작년 9월 15일 제314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노원구의 대규모 개발계획에 따른 교통대책으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덕릉로 연결하는 ‘(가칭)상계IC신설(연장 1.83km, 양방향 2차로)’과 중계본동 백사마을과 별내IC를 연결하는 ‘(가칭)백사터널 신설(연장 3.0km 양방향2차로)’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제안했다. 이후 윤 의원은 서울시 도로계획과 및 교통정책과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해 방안을 논의해 온 것은 물론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협조를 요청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작년 11월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사전타당성 용역비 6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본격적인 용역을 추진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들어냈다. 용역을 통해 1년간 상계IC 및 백사터널의 건설 타당성을 검증하게 되며, 주변 개발계획을 반영한 장래 교통수요 예측은 물론 추진 필요성, 사업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윤기섭 의원은 "상계IC와 백사터널 도입을 위한 타당성 용역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에 지역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기쁘다.”며 “ 노원구 교통문제는 점차 심화되고 있고 재개발 등으로 인해 상계3·4동은 약 8천세대, 백사마을은 약 2500세대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대책이 시급했다. 이제 시작되었다. 이번 사전타당성 용역 착수는 노원구의 교통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노원구 교통개혁을 위한 첫 번째 큰 발걸음이다. 용역 결과를 토대로 하루빨리 서둘러 입주가 시작되기 전에 상계IC와 백사터널 신설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