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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내일이 기대되는 문화도시 노원’ 조직개편

탄소중립추진단, 청년정책과, 재건축사업과 신설

기사입력 2023-01-0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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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내일이 기대되는 문화도시 노원

탄소중립추진단, 청년정책과, 재건축사업과 신설

오승록구청장노원의 미래를 만드는 역사적 사명감’ 

민선 8기를 맞은 재선의 오승록 구청장은 내일이 기대되는 문화도시 노원을 위해 구청조직을 개편하며 2023 신년 시무식에서 1600여 직원들에게 노원의 미래를 만드는 역사적 과정에 함께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어 보자.”고 독려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행정지원국이 문화도시행정국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문화체육과의 역할을 강조한다는 의미이다. 또 교통환경국에서 녹색환경과가 없어지면서 교통건설국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업무 균형을 위해 토목과가 소관업무로 편입되었다.

녹색환경 업무는 부구청장 직속의 탄소중립추진단으로 확대되었다. 당초 국 수준으로 확대하려고 했으나 6개국 이상으로 늘릴 수 없어 추진단이 되었다.

황철근 행정지원과장은 기후변화 이슈는 전 세계적 문제이다.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도 탄소중립 전환에 대응방안을 찾고자 한다. 개방직으로 추진단장과 정책팀장을 전문가로 공모해서 정책을 개발하고 독립적,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개편의 또 하나의 중점은 청년정책과 신설이다. 아동청소년과의 청년지원팀이 독립하며 확대되는 청년에 대한 관심을 정책으로 담아낸다. 구청장과 함께 그동안 청년정책을 입안해온 김지선 아동청소년과장이 개설과장을 맡았다.

도시재생과는 정책환경 변화에 맞춰 재건축사업과가 되었다. 관련부서도 재건축 계획, 사업, 신속추진팀으로 늘어났다.

부서 규모가 제일 컸던 기획재정국의 세무1,2과는 징수과, 재산세과, 지방소득세과로 늘렸다.

이 밖에 자치안전과에 중대재해팀, 일자리경제과에 소상공인팀, 어르신복지과에 중장년팀, 자원순환과에 도시청결팀, 여가도시과에 도서관 관련 업무가 이관되어 2개팀이 되었다. 시조직이었던 태릉문화도시TF, 상계행정복합타운TF는 각각 지역계획팀, 공공건축2팀으로 정착했다.

중계동 104마을 개발로 복지수요가 줄어든 중계본동에는 복지팀이 하나로 합쳐졌다.

이로써 노원구청은 3개과 12개팀이 늘어 216138개과 4지소 19개동 235개팀으로 편제되었다. 정원은 구의회사무국을 합쳐 모두 1665. 현원 1620명이다,
노원신문 
백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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