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새마을회,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송편 나눔
서울노원구새마을회(회장직무대행 송재룡)는 9월 17일 북부종합사회복지관 행복샘터에서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추석을 맞아 다문화가정과 새마을지도자가 함께 송편을 만들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정성껏 만든 송편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송재룡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와 다문화 가족 등 40여 명이 참여해 송편을 함께 빚고 포장했다. 정성껏 만든 송편은 북부복지관과 각 동 주민센터의 협조를 통해 선정된 다문화가정과 독거 어르신, 결손가정 청소년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어 따뜻한 추석의 정을 나누었다.
송재룡 회장은 “송편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우리의 소중한 명절 문화”라며 “다문화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빚은 송편처럼 서로 다른 문화가 어우러져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노원구새마을회는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다양한 공동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