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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 올클린사업단

“안전 최우선, 주민 건강 지키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

기사입력 2026-09-1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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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 올클린사업단

안전 최우선, 주민 건강 지키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

서울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 올클린사업단은 노원구 내 학교와 복지관, 주민센터 등 여러 기관에서 청소사업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청소사업을 넘어 참여주민이 긍정적 경험을 통해 자립으로 이어가고 있다.

올클린사업단은 매일 아침 일찍부터 생활공간을 관리하며, 참여주민들이 단순 근로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환경수호자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일부 학교는 수년간 연속 계약을 이어갈 정도로 신뢰가 두터운데, 이는 참여주민들의 책임감 있는 근무 태도와 청소 품질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평가가 반영된 결과다.

참여주민들은 일을 통해 경제적 안정뿐만 아니라 자존감과 사회적 소속감도 얻고 있다. 정년으로 곧 종결이 되는 참여주민은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일하고 싶다. 뭐라도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히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서울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는 올클린사업단을 통해 깨끗한 환경 조성주민 자립 지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한다. 특히 26년에는 참여주민 대상 직무교육과 자격증 취득으로 개인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고령 참여자가 많은 특성을 고려해 건강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무리한 작업이 없도록 업무 강도를 조절한다. 작업장 내에서는 미끄러짐, 낙상, 근골격계 부담작업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보호구 착용을 의무화한다.

노원신문

 

1135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