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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복지관과 불암지구대, 주민 안전과 복지증진 업무협약

기사입력 2026-09-0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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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복지관과 불암지구대, 주민 안전과 복지증진 업무협약

위기가구 발굴, 공동방문 및 범죄예방,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중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연진)819일 서울노원경찰서 불암지구대(대장 윤우한)와 주민의 안전과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위기가구 지원과 범죄예방 활동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불암지구대는 순찰과 현장활동 과정에서 복지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해 복지관에 연계하고, 복지관은 대상자의 상황과 욕구를 확인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신건강 및 알코올 문제, 고독사 위험, 학대 재발 우려 등 복합적인 위험요인이 있는 가구는 필요에 따라 양 기관이 함께 방문해 상황을 확인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한다.

양 기관은 노인·아동학대, 실종예방, 보이스피싱, 교통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범죄예방 교육과 캠페인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에 필요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경찰의 현장활동과 복지관의 사례관리 및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성연진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보다 빠르게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앞으로도 불암지구대와 긴밀하게 협력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윤우한 지구대장은 주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발견되는 위기가구와 취약계층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관계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 중계복지관과 협력해 지역주민의 안전과 복지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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