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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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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경 노원구의원 ‘의원 국외공무출장 취소해야’

하반기 행정사무감사·예산안 심사 등 집중

기사입력 2026-08-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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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경 노원구의원 의원 국외공무출장 취소해야

하반기 행정사무감사·예산안 심사 등 집중

노원구의회 강미경 의원(진보당, 노원가, 보건복지위원회)은 제300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원 국외공무출장을 취소할 것을 제안했다.

강미경 의원은 최근 민생경제의 어려움과 주민 정서를 고려해 전국 여러 광역·기초의회가 의원 해외연수를 취소하고 있다며, 노원구의회 역시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제지표가 일부 개선되고 있지만 주민들이 체감하는 경기는 여전히 어렵다. 실질소득 감소와 청년 고용 문제, 자영업자의 경영난에 폭염·폭우 등 기후위기까지 이어지는 상황에서 지방의회가 주민의 일상과 민생을 지키는 역할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하반기 노원구의회 의사일정도 국외공무출장을 추진하기에는 빠듯하다고 지적했다. 301회 정례회가 1012일부터 23일까지 열린 뒤 한 달도 지나지 않은 1118일부터 제302회 정례회가 이어지며, 이 기간 결산 승인과 구정질문, 행정사무감사, 27년도 예산안 심사 등 주요 일정이 집중돼 있다.

강미경 의원은 두 정례회 사이에 국외공무출장을 추진할 경우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를 충실히 준비하는 데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강미경 의원은 “1억원 가까운 주민의 세금으로 진행되는 만큼 목적에 부합하는 일정과 예산 집행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돼야 한다. 민생이 어려운 시기에는 주민 곁에서 주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 살피는 구의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노원신문

 

1133노원구의회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