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과 함께한 5년, 새롭게 단장한 CU중계그린점
주민에게 쾌적한 서비스, 참여자에게는 편안한 근무여견
서울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경식)는 자활근로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CU중계그린점을 전면 리뉴얼하고, 새롭게 단장한 매장을 지역주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CU중계그린점은 지난 5년간 지역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생활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자활근로 참여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편의점 운영에 필요한 실무 경험을 제공해 왔다. 그동안의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본사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매장 전면 리뉴얼을 진행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노후시설과 집기를 교체하고, 상품 진열 환경을 개선하는 등 매장 환경을 새롭게 정비했다. 이를 통해 주민에게는 보다 쾌적한 쇼핑환경을 제공하고, 참여자들에게는 안전하고 편안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새롭게 단장한 매장에서는 현재 8명의 자활근로 참여자가 발주와 재고관리, 상품 진열, 고객응대 등 매장 운영 전반을 직접 담당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현장 실무 역량을 쌓아가고 있다.
북부자활센터는 이러한 현장 경험이 단순한 근로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의 전문성과 자립 역량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편의점 매장운영 실무 및 경쟁력 강화’ 교육을 통해 재고 및 유통기한 관리, 상품 진열, 폐기 최소화, 매출 향상 전략 등 편의점 운영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교육하고 있으며, 배운 내용을 실제 매장 운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매장 운영에 직접 참여하며 근로 경험과 직무역량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제활동과 자립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서울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CU편의점사업단을 비롯한 다양한 자활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험과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주민에게는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자활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