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준 노원구의장, 폭염에 경로당 어르신 건강 살펴
37도 무더위 속 ‘발로 뛰는 현장 의정’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이 37도를 넘나드는 극심한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으로 향했다. 손영준 의장은 8월 4일 오후, 현우경로당(섬밭로 232)과 동부경로당(동일로207길 17), 천보경로당(중계로14길 39-4)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냉방시설을 가동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소통 행보를 펼쳤다.
7월 23일 발효된 폭염특보가 장기화하고, 주중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치솟는 등 지속된 더위에 진행한 이번 방문은 매년 여름철 어르신들의 안위를 직접 챙겨온 손영준 의장의 지속적 현장 의정 활동의 일환이다. 현장에는 구청 업무 관계자들도 함께해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손영준 의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물으며 폭염 속 건강 유의를 당부하는 한편, 경로당 내부를 둘러보며 냉방장치와 편의시설이 차질 없이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했다. 현장에서 어르신들은 어두운 전등 교체, 분리수거를 위한 쓰레기통 설치, 양곡 지원 등 평소 느꼈던 소소한 생활 불편부터 경로당 이용에 관한 내용까지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전달했다.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경청한 손영준 의장은 “말씀해 주신 작은 불편 하나도 가볍게 넘기지 않겠다. 관계 부서와 함께 현장에서 직접 들은 의견들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로당을 찾으시는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이 넘칠 수 있게, 앞으로도 끊임없이 현장을 찾고 든든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