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냉장고 위생 안전 관리 교육
노원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서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탁 운영하는 노원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양수진)는 지난 6월 5일부터 7월 10일까지 등록 기관 중 경로당 1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 교육 ‘냉장고를 부탁해’를 실시하였다.
식품 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안전하고 청결한 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냉장고 내 식품 보관 상태를 점검하고, 소비기한이 경과한 식재료를 폐기하는 한편, 내·외부 선반 청소와 소독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식재료 정리 바구니, 달걀 보관함, 식재료 라벨지, 소독제 등 실용적인 위생 물품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일상에서도 위생관리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돕고 ▲교차오염 방지를 위한 식품별 올바른 냉장·냉동 보관법 ▲식재료 라벨지 작성 및 부착 방법 등 맞춤형 현장 교육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일 사용하는 냉장고임에도 정리가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센터에서 직접 찾아와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해 주고 방법까지 알려주어 정말 고맙다. 앞으로 배운 대로 냉장고를 청결하게 잘 관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수진 센터장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현장 맞춤형 위생·영양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