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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미 시의원, 동북선 추진 현황 점검

역세권 활성화 사업 관련 현황 논의

기사입력 2026-07-2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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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미 시의원, 동북선 추진 현황 점검

벽산아파트 민원 및 상계역 환승연결통로 확인

역세권 활성화 사업 관련 현황 논의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5)716일 상계역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과 관련해 서울시 및 관계 집행부로부터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채유미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교통, 교육, 기반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계획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사업의 공공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집행부에 전달했다.

특히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도시계획인 만큼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생활 편의시설과 기반시설 확충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국으로부터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집행부 보고를 받고, 공사 진행 상황과 주민 민원 대응 방안, 상계역 환승체계 개선 계획 등을 집중 점검했다.

보고에 따르면 전체 공정률 72.6%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노원구 상계역이 포함된 제4공구는 공정률 84.2%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채유미 의원은 특히 상계역 환승역 인근 벽산아파트와 관련한 협약사항 이행과 포장공사 민원에 대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에 기반시설본부는 해당 민원 사항을 시공사에 즉시 전달하고, 다음 주 중 주민들에게 조치 계획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또한 상계역 환승통로 조성과 관련해 당초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검토했으나,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소방차 진입 동선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 엘리베이터 2(24인승 1, 15인승 1)를 설치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변경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채유미 의원은 앞으로도 동북선 도시철도 사업이 계획대로 완공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는 물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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