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밖 렌즈로 북부 예술교육
북부교육지원청-서울시립사진미술관 업무협약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과 서울시립미술관(관장 최은주)이 관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학교예술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관내 학생·교원·학부모의 사진 예술 교육 및 문화 향유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7월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창동에 있는 서울시립미술관 분관인 '서울시립사진미술관' 과 연계하여, 학생 및 교원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사진 문화 예술교육을 제공하고 지역의 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지역 예술자원 발굴 및 학교 예술교육의 전문성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 기관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원 연수, 사진작품 감상 체험, 전시 초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을 협업하여, 관내 교원·학생·학부모들이 일상에서 사진 예술을 더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태식 교육장은 “이번 서울시립미술관과의 협약은 관내 학생들이 시각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훌륭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학교 예술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은주 관장 역시 “사진미술관의 전문적인 콘텐츠를 교육 자원으로 환원하여, 서울 학생이 사진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미래의 문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화답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