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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바이오 연구 AI·빅데이터 활용 활성화 세미나

방사선의생명-의학 융합 디지털 플랫폼 구축 및 활용기술 개발

기사입력 2026-07-1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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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바이오 연구 AI·빅데이터 활용 활성화 세미나

방사선의생명-의학 융합 디지털 플랫폼 구축 및 활용기술 개발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진경)714일 제1연구동 세미나실에서 '방사선 바이오 연구에서의 빅데이터와 AI 활용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방사선의생명-의학 융합 디지털 플랫폼 구축 및 활용기술 개발연구과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AI 기술이 의료영상 분석, 유전체 분석, 신약개발, 질환 예측 등 바이오·의료 분야 전반의 연구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만큼, 방사선 바이오 연구에서 축적되는 데이터의 디지털화와 AI 기반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연구와 임상을 연계하는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생성형 AI 멀티에이전트를 활용한 바이오 연구 협력 전략(김태형 바이오넥서스 대표이사) 신뢰 가능한 AI 시스템 구축 방안(황상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생명정보학과 AI를 활용한 종양 발생 핵심 인자 규명(윤재원 중앙보훈병원 보훈의학연구소 바이오뱅크장) 천연물 신약 개발을 위한 AI 활용 연구(박근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등 국내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연구 협력 모델과 신뢰 가능한 AI 시스템 구축, AI 기반 신약개발 및 빅데이터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방사선 바이오 연구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AI 활용 연구를 더욱 확대하고, 방사선의학연구소와 원자력병원의 협력을 바탕으로 연구성과가 진단·치료 등 임상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AI 기반 정밀의료 연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민 방사선의학연구소장은 “AI와 빅데이터는 방사선 바이오 연구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연구기관과 병원, 산업계가 함께 연구성과를 임상으로 연결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첨단 정밀의료를 구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원신문

 

1129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