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초등학교 6학년 1반
프리마켓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원광초등학교 6학년 1반 학생들이 프리마켓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컵라면 6박스와 햇반 1박스를 중계1동 주민센터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학생들은 단순한 판매 활동에 그치지 않고, 수익금을 다시 주변을 위해 사용하는 과정을 통해 배려와 책임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다.
원광초등학교 6학년 1반 학생들은 “프리마켓으로 번 돈이 필요한 곳에 쓰이게 되어 뿌듯하다.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담임선생님은 “학생들이 스스로 수익금을 모으고, 이를 기부로 연결한 점이 매우 뜻깊다. 이번 경험이 아이들에게 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광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에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계1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영주)는 지난 6월 21일 노해체육공원에서 주민들을 위한 ‘제4회 우리동네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주민들이 직접 생활용품, 중고 도서, 장난감, 문구류, 의류, 식기류, 다육식물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풍성한 먹거리 장터도 운영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부침개, 족발, 두부김치, 순대, 떡볶이, 팥빙수 등 다양한 먹거리가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되어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바자회는 단순한 물품 거래를 넘어, 지역 직능단체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향후 주민자치회가 추진할 다양한 지역 활성화 사업의 역량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계1동주민센터 ☎02-2116-2643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