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티앤씨재단과 ‘밥먹차’ 운영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관장 황준호)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티앤씨재단(이사장 나석권),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상이군경을 위한 푸드트럭 ‘밥먹차’ 간식 및 혈압계 지원 후원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혈압계는 티앤씨재단의 사회혁신 프로젝트 ‘NOLB(No One Left Behind)’에 참여한 재단 장학생들이 사진공모전 수상금을 기부해 마련한 것으로, 장학생들의 보훈 실천이 후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나석권 티앤씨재단 이사장은 “재단 장학생들이 사진공모전 수상금을 기부해 혈압계 후원으로 이어졌고, 장학생들이 밥먹차 봉사에도 직접 참여해 더욱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국가유공자분들께 따뜻하고 즐거운 하루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은 “뜻깊은 후원과 푸드트럭으로 온정을 나눠준 재단에 감사드리며, 국가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늘 건강하고 명예로운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황준호 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상이군경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티앤씨재단과 서울지방보훈청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상이군경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은 1989년 개관 이후 국가유공자 상이군경의 복지 증진과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국가유공자를 기억하고 예우하는 보훈 복지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