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교육지원청,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
과목 선택·학점 이수·성취평가 등
진로·학업 설계와 28 대입 준비 방향 등 맞춤 정보 제공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6월 13일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진로·학업 설계를 돕기 위해 「26 북부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설명회는 △고교학점제로 달라지는 고등학교 생활 △과목 선택과 학점 이수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등 책임교육 △성취평가와 내신 이해 △학생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 △28 대입 변화와 학생부 준비 방향 등이다. 이를 통해 학부모가 고교학점제의 핵심 내용을 이해하고, 자녀의 학교생활과 진로·진학 설계를 더욱 구체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후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의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보다 실질적인 기회를 마련한다. 관내 학부모 대상으로 △7월 20일(월)에 덕성여자대학교 연계 ‘27학년도 대학 입학 전형 안내 및 학생부 위주 전형 이해’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고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7월 24일(금) 삼육보건대 간호 및 보건 계열 직무 이해 및 실습 △7월 27일(월)~7월 29일(수) 고려대 진단 생명과학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김태식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가 학부모의 고교학점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업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고교-대학 연계 체제 강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진로·학업 설계의 학생 주도성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