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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고등학교-북부복지관, 40년 이어온 나눔

인성과 역량을 겸비한 창의융합형 글로벌 인재 육성

기사입력 2026-06-0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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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고등학교-북부복지관, 40년 이어온 나눔

건강한 봉사 정신과 올바른 공동체 의식

인성과 역량을 겸비한 창의융합형 글로벌 인재 육성

북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경태)과 청원고등학교(교장 이한도)는 지난 62,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활성화와 지속적인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청원고등학교는 인성과 역량을 겸비한 창의융합형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학생들이 주도성을 가지고 바른 품성을 기를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인성 교육을 펼치고 있는 지역의 명문 사학이다. 특히 북부복지관과는 40여년 가까이 끈끈한 인연을 맺어오며,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행하고 있다.

현재 청원고 학생들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은 물론, 주말을 활용한 봉사활동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마을을 섬기는 봉사반학생들은 복지관에서 직접 구운 빵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빵 만들기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봉사반 대표 어현수 학생은 처음에는 봉사가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만든 빵을 어르신들께 전해드리며 나눔이 얼마나 즐겁고 뜻깊은 활동인지 몸소 깨닫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토요일마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활동하는 토요노리의 강산 학생은 복지관에서 만난 어르신들이 손자처럼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세대를 뛰어넘는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준 학생은 어르신들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며, 우리가 준비한 활동이 큰 기쁨으로 되돌아오는 것에서 보람과 참된 의미를 배웠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이한도 교장선생님은 교실에서 얻는 지식을 넘어, 봉사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한 인성을 키워가는 학생들이 무척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격려하고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지닌 인재로 성장하도록 헌신해 온 지도 교사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이한도 교장선생님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의 경험을 넓히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 복지관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경태 관장은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변함없이 복지관과 발맞추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어 준 청원고등학교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봉사 정신을 함양하고 올바른 공동체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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