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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원경찰서 사업용 차량 교통사고 예방 총력

버스·택시·화물차 두 달간 집중 단속

기사입력 2026-06-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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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용 차량 교통사고 예방 총력

서울노원경찰서 버스·택시·화물차 두 달간 집중 단속

서울 노원경찰서(총경 길우근)는 최근 증가하는 사업용 차량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61일부터 731일까지 2개월간 버스·택시·화물차 등 사업용 차량 교통안전 대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찰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노원구 내 사업용 차량 관련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교통사망사고 중 사업용 차량 비율이 40%를 차지하는 등 사업용 차량에 대한 집중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노원경찰서는 운수업체와 협력하여 운수종사자 대상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사업용 차량 주요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중점 단속 대상은 음주운전 신호위반 교차로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끼어들기·꼬리물기 불법 주·정차 자동차전용도로 지정차로 위반 등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캠코더를 활용한 영상 단속을 병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단속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우회전 일시정지와 신호 준수, 사각지대 확인 등 사업용 차량 운전자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운수업체 방문 교육을 실시하고, 전광판 등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길우근 서장은 사업용 차량 교통사고는 일반 교통사고보다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운전자들의 법규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운수업체와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시민들의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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