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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병원 건강증진센터 수검자 중심 통합

장애인 친화, 암 전문 의료진 연계 진료 강화

기사입력 2026-06-0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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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병원 건강증진센터 수검자 중심 통합

장애인 친화, 암 전문 의료진 연계 진료 강화

원자력병원(병원장 김동호)61일부터 건강증진센터를 새롭게 단장하고 본격적인 검진 서비스를 시작한다.

그동안 건강보험공단 검진과 프리미엄 검진이 별도로 운영되어 공간과 동선이 나뉘어 있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수검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다. 이번 통합 운영은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장애친화 건강검진 기관으로서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해 장애인 수검자가 편안하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시설과 환경을 세심하게 정비했다.

국내 암 진단 및 치료 분야에서 오랜 임상 경험을 축적해 온 원자력병원의 강점도 적극 활용된다. 검진 과정에서 추가 확인이 필요한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해당 분야의 암 전문 의료진과 즉각적인 연계 진료가 이루어져 검진부터 치료까지 한 곳에서 연속적인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원자력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올 하반기에 뇌 건강 및 스트레스 관리 등을 포함한 신규 프리미엄 검진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동호 원자력병원장은 수검자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빠르고 정확한 검진과 안심할 수 있는 치료 연계라며, “원자력병원만의 오랜 암 진료 노하우를 바탕으로, 검진이 곧 예방과 최적의 치료로 직결되는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건강검진 예약 02-970-2500

노원신문

 

1124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