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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정화 국민의힘 후보 서울시의원 노원6 선거구(상계1,8,9,10동)

“탁월한 선택! 노원구의 압도적 변화!”

기사입력 2026-05-30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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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원 노원6 선거구(상계1,8,9,10)

어정화 국민의힘 후보

탁월한 선택! 노원구의 압도적 변화!”

노원구를 대변하는 강력한 스피커

“‘장화 신고 다니는 구의원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노원구의원 4년간 현장을 누볐다. 빗물이 무릎까지 차오른 한신빌라 주차장을 찾아가고, 경사로와 공원 곳곳을 직접 발로 밟으며 물길을 살폈다. 문제 해결을 위해 구청에 가서 읍소했다. 이제 시에 올라가서 노원구 예산을 직접 확보하겠다.”

어정화 후보가 시의원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노원구의 노후화 문제와 안전한 동네 만들기였다. “상계동은 너무 정체됐고 낡은 도시다. 우수관 하나 고치려 해도 구 예산으로는 벅찼다. 문제를 제기하면 낡은 도시의 한계라는 회의적인 대답만 돌아왔다. 서울시에 말해도 녹록지 않았다.”고 말했다. 결국 시의원이 돼서 서울시 예산 편성과 집행을 직접 감시·견제하고, 노원구 예산을 끌어오겠다는 결론에 이른 것이다.

어정화 후보는 구의원 4년의 이력은 현장민원 해결의 기록이라고 말한다. 수락산디자인거리 야간조명 설치, 수락산역 파크랜드 뒤편 경사로(동일로 241가길) 열선 설치, 갈울공원 내 안전보행로 설치 및 우수관 설치를 통한 상계주공12단지 침수 해결, 상계주공11단지 지하차도 옹벽 정비 등 해결하는 데 최소 6개월에서 최장 12개월이 걸렸지만 단 한 건도 해결하지 못한 민원이 없다고 밝혔다. “민원이 들어오면 반드시 관철한다는 게 철칙이다. 방안이 있다는 확신이 들면 공무원에게 읍소하면서까지 예산을 투입하게 했다. 그 소문이 퍼지면서 해결하기 어려운 오래된 민원들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선거구호로 탁월한 선택! 노원구의 압도적 변화!”를 내건 어정화 후보의 대표 공약 1번은 신속 재건축 추진이다. 지난 10년간 노원구에서 9만명이 빠져나간 이유로 그는 주거환경 불만을 꼽았다. “서울임에도 경기도 남양주, 의정부 신도시와 비교하면 주거의 질이 너무 떨어진다. 강남과 달리 지리적으로 취약해 사업성이 낮은 노원구를 대변하는 강력한 스피커가 돼 중앙정부가 재건축 허들을 낮추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다만 재건축 추진을 공약하면서도 이주 주민에 대한 고민을 먼저 언급했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안 하는 성격이라며 주민들이 재건축 관련 문의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재건축·재개발통합센터설치도 약속했다.

일자리 공약은 도봉운전면허시험장과 창동차량기지 이전과 연계했다. “30년 동안 반복된 이전 약속이 결국 축소 존치로 결론났다. 면허시험장은 반드시 옮겨져야 한다. 지역을 대변하는 가장 크고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책임지고 외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전부지에 강력한 상권과 함께 창업지원센터, 일자리통합센터, 어르신 인력풀 확보와 재교육을 하는 실버 전문직 육성센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수락산 디자인거리, 마들역, 노원문화의 거리 상권도 활성화하는 방안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에어컨 청소비 10만원 지원이 아닌 자구책을 마련했을 때 꼭 필요한 부분에 지원이 집중돼야 한다.”수락산디자인거리 야장영업을 금··일요일에 허용하자 매출이 올랐고, 상인들 스스로 자구적 노력을 해서 자동문과 경사로를 설치해 장애인 접근성을 높였다.”며 규제 완화와 현장 중심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 공약으로는 창동차량기지 개발부지에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평생교육이 이뤄지는 시설 설치 등을 내걸었다. “노원이 교육 1번지였는데 많이 퇴색됐다. 노원의 마지막 노른자위 희망의 땅에 그 기능이 회복돼야 한다.”고 말했다.

어정화 후보는 우리가 원하는 것 이상을 해주겠다는 정치인은 많지만 실제로 해준 사람은 별로 없다.”며 이제 더 넓은 정치무대에서 공익을 위한 철칙을 증명하겠다고 나섰다.

노원신문 김명화 기자 mhyb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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