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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노원구청장 후보, 아동·청소년 교육정책 협약

노원교육정책주권자네트워크 “교육이 바뀌면 노원이 바뀝니다"

기사입력 2026-05-2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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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노원구청장 후보, 아동·청소년 교육정책 협약

노원교육정책주권자네트워크 교육이 바뀌면 노원이 바뀝니다"

노원교육정책주권자네트워크는 518일 민주당 서준오 노원구청장 후보와 노원구 아동·청소년 교육정책 협약을 체결하였다.

지역 내 학부모, 교육 시민단체, 청소년 활동 관계자들과 함께 직접 만든 8대 정책 의제를 후보가 수용하고, 임기 중 이행을 공식 약속한 것이다. 네트워크는 어린이·청소년은 단순한 교육 수혜자가 아니라 마을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라는 관점 아래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지역 교육 주권자들이 선거 국면에서 정책 의제를 직접 설정하고 후보의 약속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네트워크는 "오늘 협약은 서준오 후보가 노원의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교육정책의 책임을 직접 약속했다는 점에서 뜻깊다. 네트워크는 이번 협약이 선거용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당선 이후에도 이행 여부를 살피고, 주민과 함께 정책 실현을 이끌겠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네트워크는 김광수 후보와의 협약도 향후 일정을 조율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노원교육정책주권자네트워크가 제시한 8대 교육정책 협약 내용

1. 교육주체별 역량강화 및 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 확대 : 학교·가정·지역사회 교육 주체별 역량을 강화하고, 노원구 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을 적극 확대한다.

2. 청소년 자치실현 및 마을 주민으로서의 성장 지원 : 청소년이 마을의 일원으로서 자치 역량을 키우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3. 공공시설을 청소년·주민 연결 공간으로 활성화 : 구립 공공시설을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연결되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한다.

4. 청소년 사회참여활동 '시작된변화' 디지털 플랫폼 구축 : 청소년 사회참여 프로그램 '시작된변화'를 디지털 환경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용 플랫폼을 구축·운영한다.

5. 어린이·청소년 5대 인권교육 체계 구축 및 지원 확대 : 아동권리협약에 기반한 5대 인권교육 체계를 수립하고 접근성을 확대한다.

6. 진로체험 진로교육 통합지원 체계 구축 : 분절된 진로 프로그램들을 통합 연계하여 청소년이 실질적인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7. 노원형 마을교육공동체 통합돌봄체계 구축 :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노원형' 마을교육공동체를 기반으로 아동·청소년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한다.

8. 여성청소년 월경권 보장 : 여성청소년이 생리대 지원 등 실질적 월경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구 차원의 정책 및 예산 지원을 강화한다.

노원신문
 

122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