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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노원구청장 후보 캠프, ‘재건축 위원장 협박’가짜뉴스

허위사실 유포자들 경찰·선관위 고발, 무관용 원칙 대응 예고

기사입력 2026-05-2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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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노원구청장 후보 캠프, ‘재건축 위원장 협박가짜뉴스

허위사실 유포자들 경찰·선관위 고발, 무관용 원칙 대응 예고

더불어민주당 서준오 노원구청장 후보 캠프는 제9회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온라인상에서 후보에 대한 명백한 가짜뉴스를 조직적으로 살포한 유포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낙선 목적 허위사실공표)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서울노원경찰서에 고발했다고 520일 밝혔다.

서준오 후보 캠프 측에 따르면 피고발인들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단체 대화방 등을 통해 서준오 후보가 노원구 재건축추진위원장을 불러다가 민주당 비방하다 걸리면 내 지위를 이용해서 그 아파트 재건축 절대 안 시킨다.’고 협박했다.”는 내용을 게재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울러 해당 가짜뉴스를 여러 경로로 퍼 나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악의적인 댓글을 달아 후보자에 대한 비방 여론을 확산시키고 허위사실을 적극적으로 재생산한 정황이 포착됐다.

이에 대해 서준오 후보 캠프 측은 노원구 재건축추진위원장을 불러 만난 사실이 전혀 없으며, 의혹이 제기된 발언 역시 전적으로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오히려 선거 공약을 통해 노원의 재건축·재개발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을 약속한 바 있다. 지난 16년간 멈춰 서 있던 중계동 백사마을3년간 지지부진했던 월계재해관리구역재개발 사업을 착공시키는 등 지역의 노후 주거 환경 개선과 신속한 재건축 추진을 위해 앞장서 온 대표적인 주거·도시 분야 전문가라고 설명했다.

캠프 관계자는 선거가 임박한 시점에 당선을 방해할 목적으로 근거 없는 악의적 마타도어를 퍼뜨려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을 흐리는 행위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범죄라며 익명성 뒤에 숨어 조직적으로 가짜뉴스를 살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합의나 선처 없는 무관용 원칙으로 끝까지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노원신문

 

 

122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