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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섭 국민의힘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노원구 제5선거구

상계IC·백사터널 등 “노원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기사입력 2026-05-0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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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원 노원구 제5선거구(상계2,34,5)

윤기섭 국민의힘 예비후보

노원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거겠습니다.”

상계IC·백사터널 등 재선으로 완성

“29년째 상계동에 살며 열악한 주변 환경이 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더 큰 뜻을 가지고 서울시의원에 당선돼 오늘에 이르렀다. 어렵지만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분들로부터 용기와 희망을 얻어 저도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금은 지역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겠다는 의욕과 열정이 넘친다.”

국민의힘 윤기섭 의원이 서울시의원 재선에 도전한다. 11대 서울시의회에서 줄곧 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해 온 윤기섭 후보는 재선을 통해 임기 중 추진해 온 노원구 교통 인프라 개선의 완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노원의 교통 고립을 끊겠다.”는 다짐이다.

윤기섭 후보는 시작한 일,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각오로 임기 중 착수한 사업들의 완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화랑로가 상습 정체를 넘어 상시 정체구역이 돼버린 상황이고, 진행 중인 상계동, 백사마을 재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도 예정돼 있어 선제적 교통 대책이 시급하다.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원구 대규모 개발계획에 따른 교통난 해소를 위해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와 덕릉로를 연결하는 상계IC 신설과 중계본동 백사마을과 남양주 별내IC를 연결하는백사터널 신설을 제안했다. 이후 두 사업의 사전타당성 용역 단계까지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덧붙여백사터널은 비용대비편익(B/C)1.23이 나왔다. 광역도로라 국비 50%, 서울시 25%, 경기도 25% 예산사업이다.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는 중으로 알고 있다. 길을 하나 놓으면 교통량이 분산되니 훨씬 더 편할 것이다. 상계IC는 외곽순환도로를 진입만이라도 가능하게 하자고 추진하고 있다. 주민들이 어디 갈 때 바로 나가게끔 별빛마을 쪽에서 터널 쪽으로 길을 만들어 가속을 붙여 들어가게 하면 된다. 서울시에선 통과됐는데, 국토부는 계속 불가능하다고 한다. 동북선 경전철은 방학역까지 연장해서 우이신설선과 연결해 디귿자형 순환선을 만들면 활용도가 훨씬 커질 것이다. 모두 적극 추진하겠다. 버스 노선 개편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개입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에 더해 불암산역~당고개입구오거리구간 당현천 생태하천 복원, 상계3·4동 별빛마을 경로당 신설, 분담금 최저화를 비롯한 지역 특성에 맞는 재개발, 재건축 추진 등도 공약했다.

주민 생활 밀착형 공약인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정비,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추진, 지하철 냉방·안전·노동환경의 실질적 개선을 서울시에 요구하겠다는 계획이다.

윤기섭 후보는 현장을 알아야 바꿀 수 있다.”며 지역 밀착을 강조했다. “백사터널도, 상계IC, 버스 노선도 모두 첫 삽을 떴지만 완성은 아직 멀다. 그 완성을 꼭 제 손으로 이루겠다. 노원의 길, 윤기섭이 열겠다.”고 강조했다.

윤기섭 후보의 선거 구호는노원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이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노원구청장, 구의원과 함께하겠다는 의미이다.

노원구와 상계동 발전의 핵심은 예산확보다. 지난 4년간 노원구에 확보한 시예산은 439억원. 서울시 교육청 예산은 230억원이다. ‘일하는 의원은 바로 예산을 잘 가져오는 의원이다. 지역 주민들은 누가 실제로 일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신다. 앞으로도 항상 낮은 자세로 주민의 곁에서 성실한 일꾼으로 살겠다.”

노원신문 김명화 기자 mhyb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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