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신용보증재단, 빅데이터 업무협약
정밀한 분석 데이터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살린다
노원구는 4월 3일 서울신용보증재단(경영전략부문 상임이사 박재용)과 ‘빅데이터 기반 지역 상권 및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경영 환경이 악화된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재단이 보유한 전문적인 상권 빅데이터를 구정 정책에 접목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한 지원 정책’을 펼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노원구는 분석된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상권별 맞춤형 활성화 정책을 수립하고,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발굴해 필요한 지원사업을 적극 연계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상권 분석에 필요한 정밀 데이터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노원구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모델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정책연구센터의 ‘노원구 지역 상권 분석 결과’ 발표가 진행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발표에서는 노원구 전역의 소비패턴과 유동인구 흐름을 다각도로 분석해 전통적인 중심 상권부터 주거지 밀착형 골목상권까지 각 권역의 특성에 맞는 세분화된 지원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노원구청 지역경제과 ☎02-2116-3497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