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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시의원, 청년취업사관학교 노원캠퍼스 방문

청년일자리와 지역 상권, 구도심 활성화

기사입력 2025-09-1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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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시의원, 청년취업사관학교 노원캠퍼스 방문

청년일자리와 지역 상권, 구도심 활성화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주택공간위원회, 노원4)은 지난 826, 공릉동 옛 북부법조단지에 위치한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노원캠퍼스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공릉동을 지역구로 둔 오금란 시의원(보건복지위원회, 노원2)도 함께했다.

청년취업사관학교 노원캠퍼스는 서준오 의원이 유치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힘쓴 결과물로, 캠퍼스 부지확보를 위해 서울시, 노원구청과 긴밀하게 협의하여 최대한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같은 건물에 서울시 창업디딤터도 위치해 있어 청년일자리 특화 공간이 되었다.

지난 202410월 개관 이후 AI융합 특화과정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는 AI 음악UX/UI 디자인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 중이며, 교육생 만족도와 취업성과 모두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청년취업사관학교는 교육생들에게 점심식사비를 지원하여 청년들의 부담을 줄이는 한편, 공릉동 일대 식당카페 등 주변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를 내고 있다. 쇠락했던 구도심에 청년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지역경제가 되살아나는 긍정적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캠퍼스가 위치한 옛 북부법조단지는 법원, 검찰청 이전 이후 장기간 공터로 방치되며 활기를 잃은 대표적 쇠퇴지역이었다. 그러나 현재 이 부지를 활용해 연구창업산업이 결합된 융복합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거공간과 문화복지공간도 조성하여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새로운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것이 서준오 의원의 구상이다.

향후 대규모 개발이 본격화되면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일시적으로 인근의 다른 공간으로 이전하게 되지만, 사업 완료 후에는 새로운 복합시설 속에 더욱 확장된 형태로 재개관해 청년과 지역의 미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준오 의원은 청년취업사관학교는 단순한 교육시설이 아니라, 노원구의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성장하고 지역상권이 살아나는 새로운 희망의 공간이라며 구도심이었던 공릉동 북부법조단지가 청년취업사관학교와 함께 청년과 산업이 모이는 중심지로 다시 태어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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