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임대아파트 주거행복지원센터와 업무협약
노원어르신상담센터 어르신 찾아가는 심리·정서 안전망 확보
지난 4월 2일 취약계층 어르신의 우울증, 고립감 등의 정서 문제를 지역사회에서 함께 해결하고자 주택관리공단 서울강북지역단 노원권역 주거행복지원센터와 노원어르신상담센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노원구는 24년 65세 이상 노인의 수가 구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이미 진입했다. 노령인구의 증가는 일자리, 주거 등 다양한 복지 정책의 필요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고립, 빈곤, 관계 단절, 사별 등 노년기에 겪을 수 있는 복합적인 심리적 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이에 노원구는 23년 7월 어르신 전문 심리상담센터 ‘노원어르신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주택관리공단의 4개 단지(월계1, 중계1·3·9) 주거행복지원센터와 노원어르신상담센터가 협력하여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르신의 주거복지 및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네트워크를 구축한다. 협약을 통해 노원어르신상담센터는 해당 단지 거주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상담, 심리검사, 긴급지원, 위기 어르신 안전망 확보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원어르신센터와 주거행복지원센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서비스 정보에 대한 접근이 어려워 적절한 심리·정서적 서비스 및 주거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상담(방문 상담) ▲심리검사 ▲위기 어르신 안전망 긴급지원 ▲집단상담 ▲아웃리치 및 기관 홍보 등을 협력해 진행한다.
어르신상담센터 ☎02-2116-2198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