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경제·정서적 자립 돕는다
노원 청년 생활금융 클래스 수강생 모집
3단계 금융 안전망, 정규 교육생 모집
노원구가 고금리와 고물가 장기화로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노원 청년 생활금융 클래스’를 운영하고, 핵심 과정인 <지식 온> 정규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 6기 제안 청년자율예산제로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 427명의 청년이 참여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나온이와 함께 지금, 청년 금융의 불을 켜다!’는 부제로 사업을 추진한다. 딱딱할 수 있는 금융 교육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나중에 할래"라며 자립을 미루는 ‘나중이’와 당장 실천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나온이’ 캐릭터를 도입하여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단순히 돈을 버는 법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청년들의 정서적 불안감까지 보듬는 ‘정서적 자립’을 최우선 목표로 빈틈없는 3단계 금융 안전망을 구축했다.
먼저 시작되는 <지식 온> 정규 교육은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19:00~21:00에 노원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실전 투자 기초, 사회초년생 자산 관리, 부동산과 대출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맞춤형 실전 지식을 제공한다.
19~39세 노원구 거주 및 생활권 청년이면 누구나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1차(5월 강의: 4.15.~4.29.)와 2차(6월 강의: 5.15.~5.29.)로 나눠 진행하며, 정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노원구청 청년정책과 ☎02-2116-7105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