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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식 노원구자율방재단장, 제5기 서울시 연합회장 취임

“현장 중심의 실질적 방재 시스템 구축해 안전 서울 만들 것”

기사입력 2026-04-0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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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식 노원구자율방재단장, 5기 서울시 연합회장 취임

현장 중심의 실질적 방재 시스템 구축해 안전 서울 만들 것

지난 33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6 서울시 자율방재단연합회 활동보고회에서 김돈식 노원구자율방재단장이 제5기 서울시 연합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지난 2353일 정식 창설된 노원구자율방재단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압도적인 규모인 1437명의 단원을 보유하며, 사계절 내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 방재 행정의 중심에 서게 됐다. 자율방재단은 창설 이후부터 재난 단계별 핵심 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왔다. 예방 단계인 봄철에는 산불예찰단을 운영해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대비·대응 단계인 여름철에는 집중호우 대비 하천순찰단과 폭염 대응을 위한 힐링냉장고 운영 도우미활동을 펼쳤다. 또한 겨울철 복구 단계의 일환으로 민간제설기동반활동을 이어가는 등 창설 이래 쉼 없는 방재 시스템을 가동하며 방재 선도 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해왔다. 노원구는 올해 방재단 예산을 전년 대비 91.3% 증액하는 등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를 구축해 왔다.

김돈식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방재단원들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방재 활동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기후 위기 시대에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서울시 연합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원신문

 

116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