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보호관찰소, 청소년 심각한 도박 중독 예방
한국마사회 교육 프로그램 첫 도입
법무부 서울북부보호관찰소(소장 임재홍)는 3월 26일 최근 심각한 청소년 도박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한국마사회 소속 유캔센터와 협력하여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13명을 대상으로 도박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울북부보호관찰소에서는 처음으로 도입한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도박 문제를 심층적으로 파악하고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하게 된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
한편, 한 교육 참가자는 “요즘 친구들과 핸드폰으로 쉽게 도박을 접할 수 있어 잘 몰랐는데, 도박 때문에 생기는 여러 가지 좋지 않은 일들을 자세하게 알게 된 좋은 계기가 되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임재홍 소장은 “최근 청소년들의 도박 중독 문제가 우리 사회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고 있어 청소년 도박 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되었고, 앞으로 관할지역 전문기관을 추가로 발굴하여 청소년 도박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