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도 노동정책, 개정 노조법 등 사업주 설명회 개최
고용노동부 서울북부지청(지청장 박철준)은 3월 19일 관내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주를 대상으로 「2026년도 노동정책 및 지원제도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설명회에서는 3월 10일 시행된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확대된 사용자의 범위와 교섭체계 등을 설명하고, 다층화된 고용구조에서 근로조건을 실질적으로 지배·결정하는 주체와의 대화와 상생을 촉진하며 원·하청의 상생을 도모했다.
올해 고용노동부 정책 방향으로는 ▶신고사건 인식 전환을 위한 임금 체불 발생 사업장에 대한 전수조사 시행 ▶근로감독 및 산업안전 분야의 협업을 통한 실질적인 근로조건 개선 및 안전 역량 향상 등을 소개하며, 기업 발전을 위한 각종 지원제도, 으뜸기업 및 일자리유공 정부포상 등도 홍보했다.
또한 산업인력공단과 신용보증재단과도 협력하여 사업주의 직업능력개발훈련 및 대출업무 등을 안내하고 지역 경제 발전과 사업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박철준 지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원·하청 상생을 지도하고 변화하는 정책을 현장에 안착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각종 포상 및 지원제도 등을 통해 지역 경제와 생활 안정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