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장애가정 아동 성장멘토링’
3월 20일까지 멘티 및 멘토 모집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관장 송주혜)은 오는 3월 20일(금)까지 ‘장애가정 아동 성장멘토링’ 사업에 참여할 멘티와 멘토를 모집한다.
우정사업본부가 주최하고 우체국공익재단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하는 해당 사업은 장애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멘티는 부모나 형제·자매 중 1인 이상이 장애인인 가정의 7~14세 자녀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또는 중위소득 100% 이내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선정된 멘티에게는 성인 멘토와의 1:1 멘토링(학습지원, 건강관리, 인바디검사 등) 20회를 비롯해 문화 체험, 1박 2일 캠프 등의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멘토는 대학생, 직장인 등 성인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26년 4월부터 11월까지의 활동 기간 동안 지속적인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멘토에게는 회기당 3만 5000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활동 인증서가 발급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멘티와의 1:1 멘토링, 활동계획서 및 일지 작성, 문화 체험 및 캠프 동행 등이 있다.
https://srccp.or.kr/
함께성장팀 ☎02-6926-6914
노원신문